먹고
소소한 행복
두리스타
2024. 7. 11. 17:10
얼마 전 지인과 함께 카페에서 티타임을 가졌답니다 ㅎㅎ

오픈하지 얼마 안 된 커피숍이라 메뉴 개발 중이신 사장님 덕분에
그릭 요거트 시식을 해 보았는데요.
복숭아 퓨레와 함께 주셔서 여름의 향긋함을 같이 맛보았답니다.
꾸덕한 식감이 너무 맛있었어요~~
제 취향이었어요 ㅎㅎ

소소한 행복으로
몸과 마음이 즐거워지는 시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