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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 복원’ ASEZ 글로벌 비전, 더 나은 미래 앞당긴다

두리스타 2024. 7. 21. 21:51

하나님의 교회 대학봉사단 ASEZ 회원들이

 

더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정상회의를 개최했네요 ^^

 

밝은 미래와 건강한 세상을 만들고자

 

지속가능한 활동으로 수고하고 애쓰고있는 

 

 ASEZ 회원들에게 큰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2024 전 세계 ASEZ 정상회의’ 개최 대학생·각계각층 2000명 참석 아마존 복원 등 6대 결의안 채택 유엔 사무총장 “칭찬받을 헌신” “We will recover where we are(우리가 있는 이곳부터 복원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 청년들의 힘찬 함성이 울렸다. 이 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6월 30일 개최한 ‘2024 전 세계 ASEZ 정상회의’ 현장이다.

 

구원의 소망을 전하는 진리의 전당이 이날 지구를 살리려는 청년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정상회의는 올해 ‘환경의 날(6월 5일)’ 주제인 ‘토지 복원, 사막화와 가뭄 회복력’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하버드대, 테네시주립대 등 국내외 대학생들을 비롯해 주한 라오스 대사, 고종황제 증손인 이준 의친왕기념사업회장,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김준현 JTBC 부사장 등 각계각층 2000명가량이 정상회의에 참석해 ‘지구환경 복원 프로젝트’를 이행하기로 한목소리를 냈다.

 

국제사회가 주목한 ‘2024 ASEZ 정상회의’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 조성을 위해 ‘U500(세계 500개 대학) 선언문’을 채택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정상회의도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미래세대 주역들이 품은 비전을 확인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온난화와 사막화로 황폐해진 지구환경을 복원해 인류에게 지속가능하고 회복력있는 미래를 선사한다’는 것이 ASEZ의 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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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가 설립된 175개국 7500여 지역을 기반으로 한 ASEZ는 기후변화 대응, 범죄예방, 재해구호 등 봉사를 전개한다. 단체명에는 ‘Save the Earth from A to Z(처음부터 끝까지 지구를 구하자)’는 뜻이 담겼다. 인류의 행복을 위한 ASEZ 행보가 회복력 있는 지구의 미래를 앞당기고 있다.

 

 

 

 

출처: https://v.daum.net/v/20240717184427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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