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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어머니 하나님 (4)
두리번 두리번
두 신사가 항공모함에 올라탔다.그중 한 신사가 선장에게 물었다.“저 아이가 당신의 아들입니까?”“네. 제 아들입니다.”선장은 곁에서 놀고 있는 아이를 자신의 아들이라고 대답했다. 얼마 후, 다른 신사가 선장 곁에 있는 아이에게 물었다.“얘야, 이 배의 선장님이 너의 아버지시냐?”“아니요. 저의 아버지는 선장이 아닌데요.” 이상한 일이다. 선장은 아이를 가리켜 자신의 아들이라 하고, 아이는 선장을 가리켜 자신의 아버지가 아니라고 한다. 과연 선장과 아이는 무슨 관계일까? 선장은 아이의 아버지가 아니라 어머니였다. 사람들은 보통 거센 파도에 맞서 큰 배를 운항하는 선장은 남자일 거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사람들은 어떤 사물을 바라보는데 있어 많은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그렇..
https://youtu.be/zWi73C9gxlI?si=uTg7M797_YZnWtY6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이하여 너무나 경사스러운 일이 있었어요~~ ^^ 2024년 7윌 25일. 남미 대륙 페루의 국회 의사당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페루 국회로부터 훈장을 수상했답니다. 페루 국회 훈장은 페루 국가의 발전과 성장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으로 페루 정부와 국민들의 존경과 신임을 얻은 저명인사들이 자리한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페루 국회 훈장을 수상했어요. 연이어 하나님의 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시상식 분위기는 한껏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사회의 공헌으로 엘로힘 하나님의 영광을 실천한 하나님의 교회에 맞는 상으로 전 세계..
6월은 더위의 시작과 함께 장마가 시작되는 달이죠. 장마를 대비해 하나님의 교회 성도 분들이 작년에 이어 침수 피해 취약 지역의 빗물 배수구 정화를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네요~~ 뜨거워진 햇살에 힘들 법도 하지만 남을 위한 일이니 얼굴에는 웃음 꽃이 한가득이네요 ^^ 하나님의 교회, 빗물배수구 정화하며 안전한 여름나기 기여 (metroseoul.co.kr) 하나님의 교회, 빗물배수구 정화하며 안전한 여름나기 기여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장마철 침수대비 빗물배수구 관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6월 한 달 동안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이 활동은 지난metroseoul.co.kr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어머니의 따스한 사랑으로 전 세계를 보듬어 안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모든 인류의 가슴을 울리는 단어가 어머니입니다.어머니라는 단어만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아버지의 사랑도 어머니 못지않지만, 묵묵하고 근엄하신 아버지와는 달리 어머니의 사랑은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각박한 삶 속에서 지쳐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어쩌면 어머니의 그런 따스한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토록 바라온 사랑의 실체이신 어머니 하나님은 성경에 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여태까지 하나님이 한 분이신 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실 때부터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 26~27절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