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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희망 챌린지 (2)
두리번 두리번
양천구·강서구 일대 신자와 이웃 약 290명 방화 근린공원서 폐기물 534㎏ 수거 ‘희망의 숲’ 캠페인을 펼쳤다.이 캠페인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유해물질로부터 토양과 초목을 보호하고 마른 덤불·잡초 등 발화물질을 수거해 지속가능한 숲을 만드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탄소저감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증진하고 실천을 독려한다. 교회는 ‘국제 재해감소의 날(10월 14일)’과 ‘산의 날(12월 11일)’을 기념해 전 세계에서 전개하고 있다.신자들은 숲을 아끼는 마음으로 산책로에서 부지런히 쓰레기를 주웠다. 산불예방과 사막화 방지를 알리는 패널전시도 선보였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가 마대자루 30포대에 달했고 플라스틱 쓰레기도 18포대에 담겼다. 산책을 하던 이용객들이 흐뭇한 미소로 봉사자들을 응원했다.하나..
미국, 몽골, 일본 등지에서 방한하는 이번 방문단에는 무용가, 배우, 바이올린·오보에·트럼펫 연주자 등 문화예술 계통의 전문가들이 특히 눈에 띈다. 이들이 한국을 방문한 이유는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을 기념하고 ‘세계 평화와 인류 행복’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지구촌에 희망을 나누기 위해 한국·미국·페루에서 펼친 ‘희망콘서트’의 연장선상에서 각국의 문화 특색을 살린 연주와 전통악극, 무용 등 글로벌 문화행사로 문화다양성 존중과 포용의 메시지를 전한다. 앞서 14일과 15일에는 하나님의 교회 활동을 언론의 시선으로 조명한 ‘Media’s Views’ 전시, 성경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하나님의 교회 역사관,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황리에 전시 중인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