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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깔끔한 물회 한 그릇

두리스타 2024. 10. 1. 22:51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시원하지만 낮은

여전히 햇볕이 뜨거운 것 같아요.

그래서~~ 그래서~~  며칠 전 목포에 갈 일이 있어서

 

점심으로 물회를 먹으러 갔어요 ㅎㅎ

북항에 많은 회집 중 한 곳이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

 

 

 

 

김치부터 반찬까지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정성스러운 한상이었어요.

 

물회 안에도 여러 가지 해산물과 회가 많았답니다. 

 

 

 

 



직접 만드신 육수를 얼려 사용하셨더라고요.

와~ 그래서 그런지 먹다가 회가 얼어있어서 씹기 힘들었어요 ㅎㅎ

그래도 깔끔한 맛에 자꾸 손이 가네요 ^^

 

나중에 북항에 가실 일 있으면 꼭 물회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