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힐링
- 하나님의교회
- 성경
- 아버지 하나님
- 진솔한 이야기
- ASEZ
- 영생
- 별빛책방
- 아름다움
- 삼일 예배
- 엘로힘 하나님
- 메시아오케스트라
- 하나님의 계명
- 사랑
- 하나님의 교회
- 희망 챌린지
- 설립 60주년
- asez star
- 어머니 하나님
- 감동
- 죄사함
- 안식일
- 어머니 사랑
- 새언약 유월절
- 하늘 어머니
- 멜기세덱 출판사
- 하늘
- 캠페인
- 절기
- 구원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김장 (1)
두리번 두리번
24년 마무리 김장, 마음이 부자가 되었어요.
한 해의 마무리하면..... 김장이 아닐까 해요?? 정말 큰 대소사(?)인 것 같아요 ^^;;며칠 전부터 준비하신 부모님이 더 고생하셔서 힘드셨지요~수고 많으셨어요! 저는 정말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올려놓은 기분으로배추에 양념 속만 채우러 갔답니다. 올해 김장 많이 안 하겠다 하시더니.. 70 포기를 준비하셨어요.와우~~ 부모님 손이 크세요 ㅎㅎㅎ 아무튼 손이 무섭긴 하네요. ^^;:가족들 다 모여서 그런지 일사불란하게 김장을 담그고, 맛난 점심을 준비했답니다. 김장에 고기가 빠질 수 없죠 ㅎㅎ절반은 수육, 절반은 삼겹살을 항아리 구이로 준비했어요~~ 잘 익은 삼겹살 때깔 곱지유?? ^^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네요~ 생굴은 남은 양념에 버무려서 준비하고, 맛있게 김치 찢어 주면 점심밥 준비 ..
알고
2024. 12. 10.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