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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학생들, EM흙공으로 “굴포천을 맑고 깨끗하게”

두리스타 2024. 8. 24. 11:28

부천 일대 중.고생 100여명의 ASEZ STAR  회원들이 하천과 바다의 오염을 해소하고자

EM흙공을 만들어 던지는 일을 했네요.

 

 

 

 

 

2시간가량 만든 EM흙공을 3주간 숙성의 과정을 거쳤다네요. 와~~ 대단하네요 ^^

만들기부터 던지기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기에 활동의 의의가 더한 것 같아요.

 

이외에도 방학 때마다 개최되는 학생캠프를 통해 자원봉사, 연주회, 견학과 탐방, 성경발표 경연대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견문을 넓이고 있고, 학생오케스트라 연주회, 청소년 월간지, 온라인 콘텐츠 등으로 꿈과 희망을 키우고 있어요 ^^

한편, ASEZ STAR의 단체명에는 ‘학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지구를 구하기 위해 지금 바로 행동한다(Save the Earth from A to Z, Students Take Action Right now)’는 뜻을 담고 있다네요.

‘STAR’는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이 별처럼 빛나는 존재인 동시에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는 생각으로 타의모범이 되고자 노력하고, 실제로 ASEZ STAR의 이타적 행보를 통해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장, 경상남도교육감 감사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페루 국회의장 표창장 등 다수의 상을 받고 있어요.

 

학생들이지만 참으로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 ASEZ STAR의 행보를 항상 응원하고 싶네요.

 

 

 

https://www.bucheo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7781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 EM흙공으로 “굴포천을 맑고 깨끗하게” - 부천신문

[부천신문] 지난 14일, 부천의 굴포천에서 하천과 바다를 살리는 EM흙공 던지기 봉사가 펼쳐졌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학생봉사단 ‘아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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