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번 두리번

올해 마지막 절기! 기쁨과 즐거움의 절기! 초막절 대회 끝날 새벽 예배 가려고 주차장에 나왔지요 ^^ 저는 습관처럼 하늘을 올려다보았어요~ 와~ 초막절 대회 끝날과 잘 맞는 풍경이 제 눈에 펼쳐졌어요. ^^ 하늘에 많은 별을 바라보며 새노래 가사가 문뜩 떠올랐어요~ 밤하늘 수놓은 우리들의 기도 예루살렘 하늘 문을 두드리네 . . 7일 동안 하늘 어머니께 간절히 올린 소원들이 별이 되어 아름답게 수놓아진 듯해 보이네요 ^^ 비록 카메라에 잘 담아지지 않았지만 너무나 황홀하고, 아름다웠어요~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시는 하늘 어머니! 부족한 자녀들을 위해 성령의 축복으로 화답하여 주시고, 알곡 열매 축복을 내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교회에 가시면 먼저는 당연 예수님의 이름, 혹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를 한다고 생각하십니다. 그러나 잘 아시다시피 저희 하나님의 교회는 다른 교회와 다르게 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당연 성경의 가르침이 성령시대에 구원자의 이름이 예수님, 여호와가 아니라예수님의 새 이름이라고 알려 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은 임기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 대통령은 각각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죠. 우리는 어렵고, 힘든 일 있을 때 임기 중에 있는 대통령께 말을 하고 있습니다.왜 그렇습니까? 현 대통령만이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시대를 3시대로 나누어 주시고,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